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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9 건설경제 베스트상품] ㈜인터컨스텍…CSB 교량
작성일 2019-12-19 조회 수 1845
곡선형 강합성 교량 개발…최적 설계로 10% 원가절감
   

 

㈜인터컨스텍(대표 민영택)은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세그먼트를 현장에서 조립ㆍ시공함으로써 경제성은 물론 시공성과 품질관리까지 한 번에 해결 할 수 있는 분절접합 교량 분야의 절대 강자로 꼽힌다.

인터컨스텍은 특히 기존 강합성 교량의 단점을 극복한 분절접합 강합성(Composite SegBeamㆍ이하 CSB) 교량을 개발해 강합성 교량 분야에 새로운 형식의 공법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존 강합성 교량은 곡선 구현이 어렵고, 종단선형이 큰 구간에는 적용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CSB 교량은 자유로운 곡선 구현이 가능하고, 공장제작 후 현장에서 조립 시공하기 때문에 공사기간 단축 및 현장작업 최소화 효과가 크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구조물을 피해 종방향 또는 횡방향 곡선을 구현할 필요가 있는 고가 현장, 경관미가 요구되는 교량 현장이 점차 늘어나면서 곡선형 교량 시공기술이 절실해졌다”며 “창의적인 기술개발과 최적설계를 통해 제작방법을 개선하고 강재량을 절감시켜 기존 강합성 계열 대비 10% 이상 공사비 절감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아천1지구 갈마교 하천재해예방사업’에 CSB 교량을 첫 적용한데 이어 현재 다수 교량에 대한 설계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CSB 교량은 기존 공법과는 차별화된 개념과 시공방법으로 교량 업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정운기자 peace@

 

기사출처 : 건설경제신문 http://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19121714191394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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