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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터컨스텍, GS건설 공동으로 내화ㆍ구조 성능갖춘‘PC 풍도슬래브’ 개발
작성일 2019-12-26 조회 수 916
   



GS건설과 ㈜인터컨스텍이 공동개발한 터널 풍도 슬래브가 내화ㆍ구조 성능기준을 모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인터컨스텍에 따르면 최근 명지대 하이브리드구조실험센터에서 진행된 양사 공동개발 내화 PC 풍도 슬래브에 대한 구조성능 시험이 성공했다.

풍도 슬래브는 터널 내 화재시 매연을 빨아들여 외부로 배출시켜주는 장치로, 터널 화재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대피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도로터널에 폭넓게 설치되고 있다.

앞서 지난 10월에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진행한 RABT 내화성능시험에서 해당 제품이 2시간 이상 내화성능을 인정받았다. RABT는 독일 교통성 도로건설부가 규정하는 터널의 화재평가방법으로, 세계적으로 공신력을 갖춘 평가법이다.

이로써 GS건설ㆍ인터컨스텍 공동연구단은 내화성능을 확보하고, 구조성능을 확보하면서 기존 제품대비 가격경쟁력을 확보한 내화 PC 풍도슬래브 개발을 완료했다.

공동연구단은 건설사와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제조사가 공동으로 지분을 투자하고 공동 특허를 출원했다. 또 터널 분야 전문설계사인 우성디앤씨에서 다양한 해석프로그램을 활용해 최적의 단면을 산정했다.

공동연구단은 이번 기술을 GS건설이 시공 중인 터널 현장 뿐 만 아니라 다양한 터널 현장에 적용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기술영업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터컨스텍은 공동연구를 통해 기술력을 확보하고, 점차 커지고 있는 풍도슬래브 분야에 경제성과 내화성능, 구조안전성을 모두 확보한 제품을 통해 시장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인터컨스텍 관계자는 “단순히 연구개발로 그치지 않고 사업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형기자 kth@

 

기사출처 : 건설경제신문 http://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1912230938051830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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